윤민수, 16살된 아들 윤후 근황 공개.."지금도 짜파구리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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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여전한 짜파구리 사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라면 회사 수프 개발팀 팀장이 "윤후에게 고맙다. 덕분에 짜파구리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말한 캡처본이 담겼고, 윤민수는 아들이 여전히 짜파구리를 좋아한다고 글을 남겼다.
윤민수와 윤후는 2015년 종영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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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여전한 짜파구리 사랑을 알렸다.
윤민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지금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짜파구리는 사랑이죠. 출출했는데 늦었지만 주방으로 갑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라면 회사 수프 개발팀 팀장이 "윤후에게 고맙다. 덕분에 짜파구리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말한 캡처본이 담겼고, 윤민수는 아들이 여전히 짜파구리를 좋아한다고 글을 남겼다.
특히 윤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 먹방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매출 일등공신 윤후의 근황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민수와 윤후는 2015년 종영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후는 2006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6살이 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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