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다현, 하차 논란 딛고 결승서 7위→3위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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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미스트롯2' 하차 논란 속 실시간 문자투표를 통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TOP7에 진출한 별사랑, 김태현,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의 결승전 1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번 결승전은 1라운드와 2라운드를 2주에 걸쳐 진행한 뒤 순위를 결정한다.
1라운드는 마스터 점수 1100점과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1100점이 합산돼 22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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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에서는 TOP7에 진출한 별사랑, 김태현,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의 결승전 1라운드가 그려졌다.
이날 진행된 결승전 1라운드는 신곡 미션으로 치러졌다. 김다현은 유명 작곡팀 이단옆차기의 '인연이라 슬펐노라'를 부르며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번 결승전은 1라운드와 2라운드를 2주에 걸쳐 진행한 뒤 순위를 결정한다. 1라운드는 마스터 점수 1100점과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1100점이 합산돼 22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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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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