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1위로 껑충..8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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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박스오피스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가장 많은 관객이 찾은 영화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었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25일 박스오피스에서 4위에 머물다, 1위로 상승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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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박스오피스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가장 많은 관객이 찾은 영화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었다. 이 영화는 이날 하루간 1만8121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80만9739명이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25일 박스오피스에서 4위에 머물다, 1위로 상승해 눈길을 끈다.
이 영화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1월27일 개봉했다. 개봉한지 약 한 달이 지났음에도 구준한 인기를 지속 중이다.
2위는 1만3252명을 동원한 '미션 파서블'이 차지했으며 지난 25일 1위를 차지했던 '카오스 워킹'은 1만2710명 관객을 동원해 3위로 하락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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