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암행어사' 김명수 "입대 전 작품, 기억에 오래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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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명수(28)가 입대 전 만난 '암행어사'를 촬영하면서 행복했다고 했다.
입대 전 인터뷰에서 김명수는 "'암행어사'는 촬영내내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고, 시청률도 두 자릿수를 기록해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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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명수(28)가 입대 전 만난 ‘암행어사’를 촬영하면서 행복했다고 했다.
지난 22일 해병대에 입대, 군 복무를 시작한 김명수는 9일 종영한 KBS2 ‘암행어사: 조선 비밀 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 연출 김정민 이민수, 이하 암행어사)에서 암행어사 성이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한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 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입대 전 인터뷰에서 김명수는 “‘암행어사’는 촬영내내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고, 시청률도 두 자릿수를 기록해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암행어사’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암행어사’에서 코믹부터 냉철한 카리스마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와 권나라 이이경과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활약했다.
김명수는 “성이겸은 다양한 면모를 지니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성장해 가는 인물이다. 연기하면서도 이런 변화들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권나라 이이경과 호흡도 무척 좋았다고. 그는 “배우들과 호흡이 너무 좋고, 서로 너무 친해서 연기하다 서로 웃겨서 NG가 날 정도였다”고 귀띔했다.
이어 “권나라와 호흡이 너무 좋았고 친하다. 권나라는 밝고 쾌활한 모습이 굉장한 매력이라 생각한다”며 “이이경은 연기하는 도중 애드리브를 많이 하는데 현장 스태프들이 엄청 즐거워할 정도로 재밌다. 덕분에 저도 같이 그 흐름에 춘삼이와 즉홍적인 연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명수는 “촬영 모든 과정이 기억에 남을 거 같다”며 “어사단과 촬영했던 장면들이 재미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털어놨다.
직접 꼽은 명장면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장면은 어사단이 고을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을 조사하다 용의자인 고을 도령을 붙잡았다가 어쩔 수 없이 풀어주는 장면이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실제로도 분노가 치솟았던 장면이라 감정을 많이 담아 연기를 해서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했다. (인터뷰②에 계속)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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