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올리버x이사벨 생애 첫 짜장면 "이건 국수 아냐"→폭풍 먹방[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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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의 두 남매 올리버와 이사벨이 짜장면을 처음 경험했다.
이후 데이비드 가족은 중식당을 방문해 남매를 위해 짜장면을 주문했다.
올리버와 이사벨은 짜장면을 보더니 "이건 국수가 아니에요"라며 먹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데이비드와 스테파니가 맛있게 먹자 올리버는 요기를 내 짜장면을 입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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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데이비드의 두 남매 올리버와 이사벨이 짜장면을 처음 경험했다.
2월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가 출연했다.
이후 데이비드 가족은 중식당을 방문해 남매를 위해 짜장면을 주문했다. 올리버와 이사벨은 짜장면을 보더니 “이건 국수가 아니에요”라며 먹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데이비드와 스테파니가 맛있게 먹자 올리버는 요기를 내 짜장면을 입에 넣었다. 올리버는 “이건 내 거예요”라더니 이내 폭풍 흡입해 웃음을 안겼다.
이사벨도 오빠를 보자마자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 했고, 한번 맛을 보더니 연신 흡입했다. 데이비드는 "이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됐다. 또 먹으러 가자고 한다"고 밝혔다. 김준현은 “짜장면 먹는 아이들은 무조건 귀엽다”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스테파니는 탕수육에 빠졌다. 스테파니는 찍먹, 부먹 다양하게 즐기더니 “이 소스면 어떤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라고 극찬했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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