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26일, 금).. 강풍에 대기건조 '산불조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월대보름인 26일 강원 영서와 산지는 실효습도 30~50%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을 비롯한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5~0도, 영동 0~4도, 산지 -5~-1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10~14도, 영동 8~10도, 산지 5~6도로 예상된다.
영서는 대체로 맑고, 영동은 흐리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 '보통', 영동 '좋음'으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김정호 기자 = 정월대보름인 26일 강원 영서와 산지는 실효습도 30~50%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을 비롯한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5~0도, 영동 0~4도, 산지 -5~-1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10~14도, 영동 8~10도, 산지 5~6도로 예상된다.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영동은 초속 5~12m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파고는 동해 중부해상에서 1~3m로 일겠고, 해안가에서는 너울성파도가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도 있다.
영서는 대체로 맑고, 영동은 흐리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 ‘보통’, 영동 ‘좋음’으로 예보됐다.
k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