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이지애, 40세에 급 파격 변신..단정한 아나운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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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애가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지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new 헤어 스타일 어때요? 가발 아니죠"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간 아나운서와 각종 교양 방송 등을 진행하면서 단정한 헤어 스타일을 고수해왔던 이지애는 탈색 머리로 변신했다.
또 배우 박하선도 "오 잘 어울림"이라며 이지애의 새 머리 스타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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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새로운 머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지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new 헤어 스타일 어때요? 가발 아니죠"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간 아나운서와 각종 교양 방송 등을 진행하면서 단정한 헤어 스타일을 고수해왔던 이지애는 탈색 머리로 변신했다. 보랏빛이 도는 탈색 머리로 걸그룹 아이돌 멤버만큼 상큼함을 자랑하고 있다.
동료 오정연도 "10살 어려 보여서 10대 같다"고 댓글을 남기자, 이지애는 "응애"라고 답했다. 또 배우 박하선도 "오 잘 어울림"이라며 이지애의 새 머리 스타일을 칭찬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이지애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김정과 함께 MBC '생방송 연금복권720+' MC로 활약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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