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재 육성..카카오, 제주대에 장학금 2천만원 지원
좌승훈 2021. 2. 2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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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옛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카카오트랙'의 참여 기업인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는 지난 24일 공과대학 컴퓨터공학전공·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소속 학생 20명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카카오는 2007년 제주대와 산학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카카오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14년 동안 제주대에 총 2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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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약 통해 14년 동안 총 2억6000만원 출연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대학교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옛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카카오트랙'의 참여 기업인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는 지난 24일 공과대학 컴퓨터공학전공·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소속 학생 20명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대학교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옛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카카오트랙'의 참여 기업인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는 지난 24일 공과대학 컴퓨터공학전공·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소속 학생 20명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카카오는 2007년 제주대와 산학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카카오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14년 동안 제주대에 총 2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출연했다.
한편 카카오 트랙은 카카오 임직원들이 트랙 겸임교수로 직접 강의에 참여하고 현장 근무자가 교육에 직접 참여해 산학협력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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