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임산부에 2년째 친환경 농산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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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충북도의 '산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2년째 국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에코이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통해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임신부거나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로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충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2019년 '산모 친환경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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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에코이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통해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21억9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임신부거나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로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에코이몰에서 임신 출산 및 주민등록 정보 사실 확인을 하는 비대면 자격 검증으로 확인한다. 또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임신 확인서와 출생증명서, 산모 수첩 등으로 확인을 거쳐도 된다.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친환경농산물은 충북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위주로 구성된다. 화학비료와 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농산물로 임산부가 먹어도 본인과 자녀에게 유해물질이 쌓이지 않는 유익한 먹거리이다. 충북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2019년 ‘산모 친환경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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