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한번만 맞는 J&J 백신 긴급사용 승인..세계 최초"

안서현 기자 2021. 2. 2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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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이 1회만 접종하는 존슨앤드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존슨앤드존슨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것은 바레인이 처음입니다.

바레인은 이미 화이자-바이오 엔테크, 시노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자국민에게 접종하고 있습니다.

안서현 기자a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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