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올 블랙 패션으로 글래머 몸매+섹시 각선미 자랑 [M+★SNS]
2021. 2. 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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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티파니 영이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유니폼은 올 블랙, 오늘 연습 끝나고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요염한 포즈와 함께 티파니 영은 은근하게 비치는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티파니는 오는 4월에 오픈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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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티파니 영이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유니폼은 올 블랙, 오늘 연습 끝나고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요염한 포즈와 함께 티파니 영은 은근하게 비치는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글래머스한 매력으로 도발적인 매력도 발산했다.
한편 티파니는 오는 4월에 오픈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에 캐스팅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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