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등 전기차 2만 6천 대 리콜
이현진 2021. 2. 25. 23:42
[KBS 울산]
현대자동차는 배터리 제작 결함이 발견된 코나 전기차 등 3개 차종에 대해 다음달 29일부터 리콜 즉 자발적 시정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코나 전기차, 아이오닉 전기차, 일렉시티 전기버스 등 2만 6,699대입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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