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백신 2종 접종 추가 승인..총 4종으로 늘어
김광태 2021. 2.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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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자국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2종의 일반 접종을 추가로 승인했다.
이로써 중국에서 개발돼 일반 접종이 가능한 백신은 모두 4종류로 늘어났다.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25일 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노팜(중국의약그룹) 산하 우한바이오제품연구소와 캔시노바이오(캉시눠생물)가 신청한 백신 일반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당국은 시노팜(중국의약그룹)과 시노백(커싱생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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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자국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2종의 일반 접종을 추가로 승인했다. 이로써 중국에서 개발돼 일반 접종이 가능한 백신은 모두 4종류로 늘어났다.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은 25일 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노팜(중국의약그룹) 산하 우한바이오제품연구소와 캔시노바이오(캉시눠생물)가 신청한 백신 일반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당국은 시노팜(중국의약그룹)과 시노백(커싱생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일반 접종을 승인한 바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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