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혼자한 머리도 예뻐요 '러블리 윙크'[SNS★컷]

황혜진 2021. 2. 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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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효는 2월 25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SNS에 "머리 말리다가 혼자 머리 했어요. 어때 원스. 만족 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효는 윙크 사진도 공개하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발표하는 곡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K팝 대표 여성 그룹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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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효는 2월 25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SNS에 "머리 말리다가 혼자 머리 했어요. 어때 원스. 만족 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원스는 트와이스의 팬을 지칭하는 애칭이다.

사진 속 지효의 머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돋보이는 스타일이다. 지효는 윙크 사진도 공개하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발표하는 곡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K팝 대표 여성 그룹 입지를 굳혔다.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까지 모든 활동곡 뮤직비디오를 억대 조회 수 반열에 올려놓으며 '14연속 1억 뷰'라는 유의미한 기록도 남겼다.

트와이스는 3월 6일 오후 7시 일본 온라인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하며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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