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현대 서울', 국내 하나뿐인 예거 르쿨트르 시계
김태형 2021. 2. 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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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오픈을 기념해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이 럭셔리 워치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를 선보이고 있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는 총 347개(총 18.8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이 장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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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오픈을 기념해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이 럭셔리 워치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를 선보이고 있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는 총 347개(총 18.8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오비탈 플라잉 투르비옹이 장착되어 있다. 판매 가격은 약 8억원으로, 국내에는 '더현대 서울' 예거 르쿨트르 매장을 통해 1점만 선보여진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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