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투어 월드챔피언십대회 개막
한상균 2021. 2. 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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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LPBA TOUR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대회가 25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왼쪽부터 장상진 PBA 부총재, 김영수 총재, 황일문 SK렌터카 대표, 현몽주 워커힐 대표.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5억5천만원이 걸린 대형 이벤트다.
PBA 32명, LPBA 16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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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PBA-LPBA TOUR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대회가 25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왼쪽부터 장상진 PBA 부총재, 김영수 총재, 황일문 SK렌터카 대표, 현몽주 워커힐 대표.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5억5천만원이 걸린 대형 이벤트다.
올 시즌 상금랭킹 최상위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다. PBA 32명, LPBA 16명이 출전한다. 2021.2.25 [PB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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