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동안 미모+명품 몸매 자랑 "떠나고 싶다"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씨미(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고 싶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근황을 담고 있다.

한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동안 미모를 뽐낸 그는 우월한 명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영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겨 매력을 더했다.

한편 한영은 SBS FiL ‘밝히는가’ MC에 발탁됐다. 오는 3월 8일 첫 방송되는 ‘밝히는가’는 트렌디한 라이프 정보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헬스와 뷰티, 하우스 등을 총망라해 바쁜 일상 속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밝히며 잇템과 꿀팁들을 소개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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