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KES 대표 9대 KOTTA 회장 재선임

방은주 기자 2021. 2. 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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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KES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시험기관협회(KOTTA,Korea Telecommunication Testing Laboratory Association) 8대에 이어 9대 회장에 재선임됐다.

김 회장은 2019년 2월 8대 회장에 선임, 지난 2년간 협회를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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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김영래 KES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시험기관협회(KOTTA,Korea Telecommunication Testing Laboratory Association) 8대에 이어 9대 회장에 재선임됐다. 김 회장은 2019년 2월 8대 회장에 선임, 지난 2년간 협회를 이끌어 왔다.  

협회는 "김 회장이 지난 2년간 적합성 평가 시험업무를 수행하는 시험인력 전문성과 시험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분석사 민간자격 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2008년 5월 창립 총회를 열고 출범한 KOTTA는 정보통신기기 시험 및 인증 업무를 효과적으로 육성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하면서 전파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영래 KOTTA 회장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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