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이재문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박성준 2021. 2. 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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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가 25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주최 '제21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피처&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중부지방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난달 6일 서울 용산역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이 극심한 정체를 겪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다.
수상작은 협회 소속 전국 신문 통신사 회원 500여명이 지난 1월 취재 보도한 사진 가운데 부문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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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가 25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주최 ‘제21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피처&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중부지방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난달 6일 서울 용산역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이 극심한 정체를 겪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다. 수상작은 협회 소속 전국 신문 통신사 회원 500여명이 지난 1월 취재 보도한 사진 가운데 부문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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