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용어 식은땀? 한번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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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다.
소위 'IT' 관련 용어가 들어가지 않고는 무엇이든 이야기 힘든 시대가 되고 있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권하고 싶은 책이 'IT 좀 아는 사람'이다.
읽고 나면 말 그대로 IT 좀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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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다. 소위 'IT' 관련 용어가 들어가지 않고는 무엇이든 이야기 힘든 시대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거 어쩌나? 난 정말 뭐가 뭔지 모르는데.
이런 사람이 있다면 권하고 싶은 책이 'IT 좀 아는 사람'이다. 읽고 나면 말 그대로 IT 좀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
윌북이 올 1월 내놓은 책이다. 닐 메타, 아디티야 아가쉐, 파스 디트로자 등이 지었다. 각기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는 현직 전문가들이다.
출판사는 책 소개에서 "일반인을 위한 'IT 기술, 테크, 비즈니스 전략 입문서'를 써 IT세계의 문법과 흐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목표를 품었고, 그 결과 문외한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밝히고 있다. 그만큼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는 의미다.
책은 인터넷 작동원리를 핫소스 배송에 비유해 풀어낸다. 기초 개념에서 IT 첨단 기술의 트랜드, 주요 IT 기업들의 성장 전략을 짚었다. 현직 전문가들답게 IT 각분야의 전망도 담았다.
윌북은 "코딩을 몰라도 경영지식이 없어도 상관없다. 개발자여도 상관없다. 누구든지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누구나 IT 전문가처럼 생각하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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