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신입 개발자 공채 진행..두자릿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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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러스와 계열사(이하 라인)는 '2021 SW개발 신입 라이너(LINER)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지난해에 이어 전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토크(3월10~12일)'는 모집 부문의 개발자가 1대 다수로 1일 1회 약 30분씩 온라인 상담을 해준다.
이외에도 지원자가 개발자 커리어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라인 내 다양한 연차의 개발자들의 영상도 라인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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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2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접수 가능하며, 라인은 지원자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행사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지난해에 이어 전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라인플러스, 라인비즈플러스, 라인파이낸셜플러스 3개 법인의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 분야에서 채용한다.
지원법인과 분야는 각 1개를 선택해야 하며 2021년 8월 학사·석사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라인은 신입 공채 진행에 맞춰 3월3일부터 5일까지 ‘라이브 온라인 직무설명회’를 개최한다. 모집 부문의 현업 개발자가 연사로 등장해 부서와 업무를 소개하는 자리로, 실시간으로 참석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토크(3월10~12일)’는 모집 부문의 개발자가 1대 다수로 1일 1회 약 30분씩 온라인 상담을 해준다. 3월4일 오후 5시부터 9일 오전 10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이외에도 지원자가 개발자 커리어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라인 내 다양한 연차의 개발자들의 영상도 라인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노재웅 (ripbi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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