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30개 대학 이공계 우수졸업생 표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전국 30개 대학 이공계 우수졸업생 30명을 표창하고 부상으로 태블릿을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은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방송통신전파 분야 우수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시상이다.
시상 대상은 올해 2월 졸업예정자로 방송통신전파 분야 관련학과가 개설된 전국 30개 대학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전국 30개 대학 이공계 우수졸업생 30명을 표창하고 부상으로 태블릿을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은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방송통신전파 분야 우수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시상이다. 시상 대상은 올해 2월 졸업예정자로 방송통신전파 분야 관련학과가 개설된 전국 30개 대학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특히 향후 디지털뉴딜 전략을 수행하는데 밀접한 관계를 가진 무선설비, 전파전자통신, 정보통신, 방송통신 분야 기술자격을 보유한 졸업생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정한근 KCA 원장은 “이번 시상이 코로나19 상황으로 학업과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공계 학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CA, 4기 전자파 시민참여단 공개모집
- KCA, 온실가스 배출량 234톤 절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 KCA,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업무 비대면 전환
- 한달 남은 파리 '갤럭시 언팩'...신제품 예상 스펙 총정리
- LoL 사상 첫 전설 '페이커'…벤츠 수제 스포츠카 받았다
- 美 액트지오 고문 "성공률 20%는 높은 수준…가이아나 유정도 16%였다"
- 'LG CNS 수장' 현신균, 글로벌 행보 '고삐'…SAP 연례행사 연단에 선 까닭은?
- "이것은 정가인가, 할인가인가"...할인율 ‘미끼’ 상품 주의보
- "100년 내 인간 멸종 가능성 99.9%"…10년 내 AI 킬러 등장 예언 속 섬뜩한 경고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