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3.1절 집회 예고..서울시 · 경찰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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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수단체가 3·1절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내 3·1절 집회 신고 중에서 예상 참가자가 10명 이상이거나 금지구역 안에서 신고된 집회는 13개 단체 102건입니다.
경찰과 서울시는 이들 집회에 대해 모두 금지 통고를 내렸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권을 주장하는 천만인무죄석방본부와 태극기시민혁명국민운동본부,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기독자유통일당 등이 집회 신고를 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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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수단체가 3·1절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내 3·1절 집회 신고 중에서 예상 참가자가 10명 이상이거나 금지구역 안에서 신고된 집회는 13개 단체 102건입니다.
경찰과 서울시는 이들 집회에 대해 모두 금지 통고를 내렸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권을 주장하는 천만인무죄석방본부와 태극기시민혁명국민운동본부,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기독자유통일당 등이 집회 신고를 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10명 이상이 집결해 감염병 확산 위험이 크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엄정하게 대응하고, 불법행위는 반드시 사법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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