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김하경 대표, 새 회장님 패러다임 세우다 '유 퀴즈' [TV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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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프랜차이즈 김하경 대표가 새로운 회장님의 패러다임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는 감자연구소, 라면 스프 개발연구팀, 초당 옥수수를 국내 첫 수입한 자기 등 다양한사람들이 출연했지만 단연 눈길을 끈 것은 토스트 업체 대표 김하경씨였다.
그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여러 성공한 CEO들이 출연해 기업의 철학 및 가치관에 대한 성공 스토리를 들려줬지만 김대표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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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토스트 프랜차이즈 김하경 대표가 새로운 회장님의 패러다임을 세웠다.
2월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맛의 전쟁’ 특집으로 맛 창조자 자기들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감자연구소, 라면 스프 개발연구팀, 초당 옥수수를 국내 첫 수입한 자기 등 다양한사람들이 출연했지만 단연 눈길을 끈 것은 토스트 업체 대표 김하경씨였다. 소스 하나로 토스트 프렌차이즈 사업에 성공한 김하경 대표는 3평짜리 가게에서 시작해 820개 가맹점을 운영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대표가 밝힌 비법 소스의 탄생 일화는 학생의 조언이 시작이었다. 어찌보면 사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임에도 김대표는 본인이 아닌 학생을 은인이라 칭하며 공을 다른 사람에게 돌렸다.
손님이었던 학생의 조언도 지나치지 않고 귀담아 들어 발전할 수 있었던 김대표에겐 남다른 마인드가 존재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7년간 하루 16시간씩 일하다 병까지 얻었다는 고백은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그럼에도 장사에 대한 투철한 신념만은 여전했다.
차도 비서도 없다며 두 MC의 ‘회장님’ 소리에 연신 어색해하던 김대표에게선 74회 평생 모은 766억을 기부한 이수영 회장의 모습이 겹쳐보였다. 과학 발전과 국력을 위해 카이스트에 통 크게 기부한 이수영 회장과 가맹점을 상대로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는 사회에서 본사의 이익보다 가맹점주들을 먼저 생각하는 김대표. 이들은 모두 본인의 이익보단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좋은 일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가그것이 재화든, 기술이든 아낌없이 공유하고 발전시켜나갔다.
그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여러 성공한 CEO들이 출연해 기업의 철학 및 가치관에 대한 성공 스토리를 들려줬지만 김대표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진실된 말 한마디에서 느껴지는 열정과 인품은 모두를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매주 새로운 자기들과의 인터뷰로 따뜻함을 선사하고 있는 '유퀴즈'가 이번에도 성공한듯하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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