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파이터' 하현곤, 황민우 지목 대결→폭발적인 성량+폭풍 연기력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롯파이터' 하현곤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24일 방송된 MBN '트롯파이터'에서는 하현곤이 뛰어난 연기력과 더불어 폭발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이날 하현곤은 자진해서 손을 들어 나서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클릭비 출신 하현곤의 출연만으로도 화제를 모았지만, 그의 자신만만한 태도에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롯파이터' 하현곤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24일 방송된 MBN '트롯파이터'에서는 하현곤이 뛰어난 연기력과 더불어 폭발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이날 하현곤은 자진해서 손을 들어 나서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클릭비 출신 하현곤의 출연만으로도 화제를 모았지만, 그의 자신만만한 태도에 어떤 대결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모았다. 하현곤은 "제 기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테스트를 하는 기분으로 지목하겠다"며 황민우를 골랐다. 이에 황민우는 놀랐고,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졌다.
이어 하현곤은 "올해 39살인데, 민우 군이 젊은 피라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민우 씨를 뽑은 것이다"라고 고른 이유를 밝혔다. 이윽고 하현곤은 놀라운 연기를 무대 초반에 선보였다. 남다른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눈길을 모은 그는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했다. 하현곤은 '무조건'을 부르며 한껏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MBN '트롯파이터'는 '보이스트롯'의 우승자 박세욱과 이슈메이커 김창열이 각각 가상의 기획사를 설립, 매주 새로운 가수, 배우, 아이돌, 개그맨, 스포츠 스타 등을 영입해 뽕끼 넘치는 '트로트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티아라 지연, 살해 협박 받아…“경찰에 수사 요청, 강경대응”
- `라디오스타` 오은영 "담낭·대장암, 6개월 시한부…죽음 준비했다"
- 함소원, ♥진화와 결별설에 "아무 말도 안 하고 싶다"
- 송창의, “시크릿 쥬쥬 여장, 부끄러웠지만 딸 하율이 좋아해 뿌듯”(라스)
- ‘관종언니’ 이지혜, “장영란 `네고왕2` MC 발탁되고 상승세 보니 불안"(라스)
- ‘나는 솔로’ 20기 정숙, 은행원 영식에 “번호 따인 적 있냐” 웃음 - 스타투데이
- “1일 1뽀뽀 하고파”... 20기 정숙 뽀뽀남은 영호? (‘나는 솔로’) - 스타투데이
- ‘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식 첫인상 선택... “빨리 1대1 데이트하고파” - 스타투데이
- [종합] ‘유퀴즈’ 박성훈, 금수저설 해명→생활고 고백... “7년 간 반지하 생활” - 스타투데이
- ‘유퀴즈’ 박성훈 “‘눈물의 여왕’ 후 광고 촬영? 안 들어오고 욕만 먹어” 웃음 - 스타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