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은영 박사 "방송 후 30kg 증가, 과일 때문에 살 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오은영 박사가 체중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아이들 케어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엄마 아빠 4인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어 오은영은 "제가 사실은 날씬한 사람이었다. 방송 후 30kg가 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디오스타' 오은영 박사가 체중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아이들 케어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엄마 아빠 4인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은영은 "다이어트 광고가 들어왔었는데 비포애프터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해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은영은 "제가 사실은 날씬한 사람이었다. 방송 후 30kg가 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은영은 체중이 증가한 이유로 "제가 굉장히 소식한다. 일할 때는 안 먹는다"면서 "대신 일을 마치고 12시쯤 집을 가서 과일을 먹는다. 과일 살이 찐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 오은영 | 오은영 박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 새 남친 공개 "만남 3개월 째"
- 고현정, 다이어트 실패? 아직 입금 전
- 이승연도 김기덕에게 당했다? 파문
- 곽진영 측근 "남성A씨 가족까지 괴롭혀, 고통에 극단적 시도" [단독인터뷰]
- 현아, 팬들 가슴 철렁한 과감 노출
- 불똥 튄 아일릿 첫 움직임, '뉴진스 카피' 시비 법정서 가린다 [이슈&톡]
- 김호중 측 "한 순간 거짓으로… 노여움 풀어주시길" (종합) [TD현장]
- 이수만, 국내 A20엔터 상표 출원…엔터업 재개 '촉각'
- BBC의 ‘버닝썬’, 용기 있는 여성들에 주목하다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단독] 재재, '두시의 데이트' 1년 만에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