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아이디 도용해 타인 교원 응시 취소 20대 구속 기소
박웅 2021. 2. 24. 22:15
[KBS 전주]
전주지검은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도용해 교원 임용시험을 취소한 혐의 등으로 20대 남성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구 스타의 ‘후배 성폭행’ 폭로…기성용 측은 ‘사실 무근’
- 1991년에도 “매춘은 자율 계약”…‘30년 세계 연구 성과’ 뭉갰다
- ‘두 다리 응급 수술’ 의사가 밝힌 타이거 우즈 현재 상황은?
- “19일 기다려 겨우 바다에 뿌려”…가족 아니면 치르기 힘든 장례
- “접종 동의 안하면 관서장 면담”… 구급대원 코로나 백신 강권 논란
- [제보] ‘리딩 투자 사기’ 주의보…경찰 수사 착수
- “선생님 10만 원에 분양”…교총 “원격수업 부작용…초상권 침해”
- 불법 주차 피하려다…중앙선 침범 차량 노린 보험 사기단
- “첫 접종자는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모두”…접종 준비 본격 시작
- [영상] 국회에 온 귀여운 손님들…‘심쿵이와 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