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자 5명..가족 간 감염
손원혁 2021. 2. 24. 21:53
[KBS 창원]
경남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3명, 양산 2명 등 모두 5명으로 계속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해와 양산 모두 기존 확진자의 가족 간 간염입니다.
경남의 오늘 현재 누적 확진자는 2천 126명, 입원 환자는 80여 명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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