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야' 이레, 소리 치는 최강희에 분노 "그럼 죽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녕? 나야!'의 17살 반하니 이레가 27살 반하니 최강희에게 분노를 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는 반하니(최강희 분)와 어린 반하니(이레 분)가 다투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어린 반하니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거든. 당신이 비굴하게 무릎 꿇고 비는 거. 어떻게 내 미래를 이렇게 쪽 팔리게 만들 수 있어? 어떻게 살았는데 이렇게 한심한 어른이 된 거냐고"라며 반하니에게 따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녕? 나야!'의 17살 반하니 이레가 27살 반하니 최강희에게 분노를 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는 반하니(최강희 분)와 어린 반하니(이레 분)가 다투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어린 반하니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거든. 당신이 비굴하게 무릎 꿇고 비는 거. 어떻게 내 미래를 이렇게 쪽 팔리게 만들 수 있어? 어떻게 살았는데 이렇게 한심한 어른이 된 거냐고"라며 반하니에게 따졌다.
반하니는 막말하는 어린 반하니의 뺨을 때렸다. 어린 반하니는 "미쳤어? 왜 때려. 그쪽이 뭔데 때려"라며 눈물을 흘렸다. 반하니는 "나도 정말 죽을 만큼 내가 싫어. 네가 그렇게 말 안 해도 이번 인생 망했다는 거 안다고"라고 소리 질렀다.
어린 반하니는 "그럼 죽어. 그럴 용기도 없겠지. 내가 대신해줄게. 내 미래가 이렇게 된 걸 안 이상 무슨 마음으로 살겠어"라고 악을 쓰며 자리를 떴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디♥제니 열애설에 "확인불가"→이주연 의미심장 SNS[종합]- 스타뉴스
- 함소원, ♥진화와 결별설에 "힘들다, 나올 거 다 나와"[인터뷰]- 스타뉴스
- "걔랑 해봤냐" 걸그룹 멤버, 이번엔 '성희롱 학폭'- 스타뉴스
- 양세형 "백종원 재벌 14위, 재산 8300억" 너스레 [맛남의광장]- 스타뉴스
- 걸그룹 멤버, 아찔한 19禁 미니 비키니- 스타뉴스
- 어도어 측 "뉴진스, 민희진 없이 안된다고..방시혁 차별 직접 고백" - 스타뉴스
-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 스타뉴스
- 하이브 측 "민희진, 측근에 '뉴진스 뒷바라지 힘들다' 말해" 주장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 스타뉴스
- 이세희, ♥지현우 '신사' 커플 재회..'미녀와 순정남' 특별출연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