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임·옵티머스 보도, 2020 한국방송기자대상 수상

임찬종 기자 2021. 2. 24. 21: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임·옵티머스 정·관계 로비 의혹을 보도한 SBS 이한석·임찬종·박원경·강청완·배준우·원종진·이현영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하는 2020 한국방송기자대상 뉴스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회는 SBS 보도에 대해 "'법조 취재의 정공법'을 보여준 기사로, 집요하고 끈질긴 취재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사회적 의제를 만들어왔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임찬종 기자cjy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