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게요" 개리, 아들 하오와 맞은 45번째 생일[SNS★컷]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개리가 아들 하오와 함께 하는 생일을 공개했다.

개리는 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하오와 함께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과 더불어 개리는 "45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멋진 선물과 케이크 보내주신 베트남 팬분들 너무 고마워요. 착하게 살게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기뻐했다.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훈훈하다.

한편 개리와 하오 부자는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차 후에는 SNS로 근황을 알리고 있다.(사진=강개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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