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결별설에 "침묵..아무 말 안하고 싶다"

2021. 2. 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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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진화와 결별설에 침묵을 택했다.

함소원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함소원과 진화가 파국을 맞았다는 내용의 기사 이미지가 캡처되어 담겨 있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이날 함소원과 진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최근 결별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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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결별설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배우 함소원이 진화와 결별설에 침묵을 택했다.

함소원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아무 말도 안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함소원과 진화가 파국을 맞았다는 내용의 기사 이미지가 캡처되어 담겨 있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이날 함소원과 진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최근 결별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화는 최근 출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들의 시어머니가 원만하게 만들려 했지만 소용없었으며,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이후 촬영 분량이 없는 상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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