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회에 온 귀여운 손님들..'심쿵이와 젤리'

공방과 고성이 오가는 국회에 모처럼 귀여운 손님들이 왔습니다. 반려견 '심쿵이와 젤리'입니다.

'심쿵이와 젤리'는 오늘(24일) 민주당 소확행위원회와 인천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체결하는 '반려동물 동행시설 안내서비스' 협약식에 함께 했습니다.

협약은 인천내 반려동물 출입 가능 카페·식당 등을 카카오맵에 등록해 길 안내를 해주고, '반려견 동반 여행지' 소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심쿵이와 젤리'의 오늘 국회 나들이, 여심야심에서 확인해보시죠.

계현우 기자 (ky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