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위' 개관 7주년
김태형 2021. 2. 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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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 더 위(THE WE)가 개관 7주년을 맞아 김성수 대표 및 임직원 등이 24일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
'더 위'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자연 한라산의 중산간 350미터 고지에 20만평방미터에 달하는 숲 속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종 미네랄이 함유된 1등급 삼다수인 천연 화산 암반수로 몸의 건강은 물론이고 마음의 힐링까지 누릴 수 있는 WE 호텔과 WE 병원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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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 더 위(THE WE)가 개관 7주년을 맞아 김성수 대표 및 임직원 등이 24일 개관 기념식을 가졌다.
'더 위'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자연 한라산의 중산간 350미터 고지에 20만평방미터에 달하는 숲 속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각종 미네랄이 함유된 1등급 삼다수인 천연 화산 암반수로 몸의 건강은 물론이고 마음의 힐링까지 누릴 수 있는 WE 호텔과 WE 병원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다.
한편, WE 호텔 제주의 웰니스센터는 제주관광공사에서 지난해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에 선정됐으며 트립어드바이저로부터 트래블러즈 초이스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위 호텔 제주)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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