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현 "♥오주은과 각방 사용, 밤마다 엄마 찾는 아들 탓"(퍼펙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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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현이 아내 오주은과 각방을 사용하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문용현은 장난감이 가득한 아들 방에서 잠에서 깨며 하루를 시작했다.
문용현은 "사연이 있다"며 "저희 아들이 4살인데 이사 와서 자기 방을 만들어줬다. 그런데 자다가 밤마다 엄마를 찾아오더라. 아들이랑 엄마가 안방에서 자고 저는 아들 방에서 자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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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문용현이 아내 오주은과 각방을 사용하는 사연을 공개했다.
2월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36회에는 배우 오주은, 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문용현 부부가 출연해 일상 속 건강 습관을 진단 받았다.
이날 문용현은 장난감이 가득한 아들 방에서 잠에서 깨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MC들은 "각방을 쓰냐"고 질문했는데.
문용현은 "사연이 있다"며 "저희 아들이 4살인데 이사 와서 자기 방을 만들어줬다. 그런데 자다가 밤마다 엄마를 찾아오더라. 아들이랑 엄마가 안방에서 자고 저는 아들 방에서 자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경민은 "본의 아니게 방이 생기셨다"고 놀렸고, 문용현은 "네, 좋다"며 애써 웃어 웃음을 줬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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