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막내子 진우, 블랙핑크 최연소 팬? '둠두칫♬' 심쿵

김수형 2021. 2.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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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와 스위스인 아내 안나의 셋째 아들 진우가 또 한 번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했다.

24일인 오늘, 박주호 아내 안나가 개인 SNS를 통해 막내인 셋째 아들 진우의 영상을 게재했다.

율동에 가까운 진우의 귀여운 몸짓이 사랑스러움을 폭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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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와 스위스인 아내 안나의 셋째 아들 진우가 또 한 번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했다. 

24일인 오늘, 박주호 아내 안나가 개인 SNS를 통해 막내인 셋째 아들 진우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진우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블랙핑크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율동에 가까운 진우의 귀여운 몸짓이 사랑스러움을 폭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의 삼남매인 나은과 건후, 진우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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