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결별? "오늘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 심경

지민경 2021. 2. 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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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결별설에 심경을 전했다.

24일 한 매체는 함소원과 진화가 최근 사이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며 결별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함소원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별 기사 캡처 사진과 함께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하고 싶으네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지난해 9월에도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끝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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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곽영래 기자] 21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TV조선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행사가 열렸다.함소원, 진화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결별설에 심경을 전했다.

24일 한 매체는 함소원과 진화가 최근 사이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며 결별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함소원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별 기사 캡처 사진과 함께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하고 싶으네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지난해 9월에도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끝난 바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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