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결별? '아내의 맛' 측 "하차 들은 바 없다"(공식입장)

배효주 2021. 2. 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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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과 진화가 결별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아내의 맛' 측이 "하차는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2월 24일 스포츠조선은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졌다"며 이들이 이혼한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함소원과 진화가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이들 부부의 하차와 관련,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23일 '아내의 맛' 방송까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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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함소원과 진화가 결별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아내의 맛' 측이 "하차는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2월 24일 스포츠조선은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졌다"며 이들이 이혼한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함소원과 진화가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이들 부부의 하차와 관련,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23일 '아내의 맛' 방송까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함소원은 "갱년기가 와서 얘기하다가 웃고, 또 얘기하다가 울컥하는 순간이 온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의 나이 차이와 서로 다른 국적(한국-중국)을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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