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수진 딸 재시, 자퇴후 홈스쿨링하는 중2의 '청청패션'

최영선 기자 2021. 2. 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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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특히 200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5살이 된 재시는 중2다운 깜찍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포즈에서 여유가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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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재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재시는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재킷과 청바지를 착용한 재시가 카메라를 향해 끼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0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5살이 된 재시는 중2다운 깜찍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포즈에서 여유가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했다. 이동국은 최근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에서 다섯 자녀 모두 학교를 자퇴하고 홈스쿨링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 출처ㅣ재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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