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스팩3호, 작년 영업손실 4808만원..적자 확대
이은정 2021. 2. 24. 19:13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미래에셋대우스팩3호(328380)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4808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58.3%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4140만원으로 231.5% 증가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곳곳서 짐 싸는 직원들…감원 칼바람에 뒤숭숭한 롯데(종합)
- 박혜수 측 "학폭 피해자 모임? 경제적 이윤 도모 의심…증거 확보" [전문]
- 기성용 “성폭행 가해자? 관련 無”VS폭로자 “날짜 특정”(종합)
- 또 삼천피 이탈…"경기민감株 저가매수 기회"
- 정은경 "백신 접종 후 사망 시 4억 3000만원 지급"
- 지디-제니, 1년째 열애 중? '뮤즈→인스타 라이브' 눈길
- ‘6번째 3기신도시’ 나왔다…광명시흥에 7만호 공급
- 원로배우 이무정 별세…향년 80세
- 與 여성위 "임현택, '강선우 XX여자' 여성혐오 발언…사과하라"
- 제네시스GV80 타고 벼랑서 추락한 우즈…현지 경찰 "차량내부 파손없어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