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출산 후 스트레스성 탈모 고백 "머리카락에 진심인 편"[스타IN★]
이시연 기자 2021. 2. 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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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스트레스성 탈모를 고백했다.
최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전환 겸 또, 아기 볼 때 편하려고 머리를 잘랐어요. 스트레스성 탈모로 꽤 오랫동안 고생. 출산 100일 전후로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진단 말에 걱정이었는데 잘 관리했어요. 머리카락에 진심인 편"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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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스트레스성 탈모를 고백했다.
최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전환 겸 또, 아기 볼 때 편하려고 머리를 잘랐어요. 스트레스성 탈모로 꽤 오랫동안 고생. 출산 100일 전후로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진단 말에 걱정이었는데 잘 관리했어요. 머리카락에 진심인 편"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 중인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출산 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출산 후에 얼굴도, 머리카락도 더 생기있고 예뻐지신 듯", "대학생 같아요", "점점 어려지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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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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