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자랑스러운 동명인' 13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는 자랑스러운 동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교원 6인, 직원 3인, 조교 2인, 학생 2인에게 상금 각 100만원씩을 시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원은 최준혁 실내건축학과 교수, 박동우 조선해양공학부 교수, 박수영 지역사회협업센터 교수, 박병권 유통경영학과 교수, 감영희 학부교양대학 교수, 태동숙 뷰티산업학과 교수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원은 최준혁 실내건축학과 교수, 박동우 조선해양공학부 교수, 박수영 지역사회협업센터 교수, 박병권 유통경영학과 교수, 감영희 학부교양대학 교수, 태동숙 뷰티산업학과 교수 등이다.
직원은 국제교류원 안재훈,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정규영, 정보인프라팀 김동희씨다. 조교는 국제물류학과 박진희, 유통경영학과 문미정씨가 선정됐다.
학생으로는 경영정보학과 김재운(4학년), 국제통상학과 이준수(4학년) 등이 뽑혔다.
동명대 이정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크라우드 추천 방식을 통해 자랑스러운 동명인을 선정했다"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구성원들을 함께 칭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버닝썬 피해자 "웃는 사진 찍으면 보내주겠다 협박했다"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배우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 박명수 "사우나서 다 벗고 있는데 송중기가 인사하더라"
- 女모델 혼자 사는 원룸에 도청장치 발견돼…범인 정체는?
- '승리·정준영·최종훈' 추가 만행 공개..故 구하라가 결정적 역할했다
- "직장 부하 20대 여성과 불륜…시어머니 쓰러져" [어떻게 생각하세요]
- "낮부터 세차례 음주"..김호중, 음주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
- 민희진 "룸살롱·텐프로 들락대는 것도 감사했나" 비난
- 제주행 비행기 앞좌석에 발올린 30대 섹시女.."승무원도 제지 못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