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 패러글라이딩 중 추락, 60대 사망
변재훈 2021. 2. 24. 18:50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24일 오후 4시께 광주 광산구 운남동 영산강 일원을 날던 A(66)씨의 패러글라이더가 강변 둔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추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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