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새 싱글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 프리뷰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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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은 오늘(24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 벤과 환상적인 듀엣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이올린, 피아노 등 반주에 맞춰 지소울과 벤이 쓸쓸한 표정을 지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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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은 오늘(24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 벤과 환상적인 듀엣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바이올린, 피아노 등 반주에 맞춰 지소울과 벤이 쓸쓸한 표정을 지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짧은 영상이지만 감미로운 지소울의 보이스와 청아한 벤의 음색이 어우러져 더욱 애절한 감성을 자아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둘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사랑이 공평할 수는 없을까’, ‘우리가 같은 마음일 순 없을까’라는 애절한 가사와 지소울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소울은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과 한층 짙어진 감성을 담은 새 싱글 앨범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지소울과 벤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음악적 시너지를 곡에 녹여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새 싱글 앨범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소울의 새 싱글 앨범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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