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글로벌 시티즌 캠페인 '리커버리 플랜 포 더 월드'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엠(SuperM)이 세계적인 자선 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함께 전 세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더합니다.
글로벌 시티즌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슈퍼엠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 참여 및 기금 마련을 독려하는 캠페인 '리커버리 플랜 포 더 월드(RECOVERY PLAN FOR THE WORLD)'에 K팝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슈퍼엠(SuperM)이 세계적인 자선 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과 함께 전 세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더합니다.
글로벌 시티즌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슈퍼엠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 참여 및 기금 마련을 독려하는 캠페인 '리커버리 플랜 포 더 월드(RECOVERY PLAN FOR THE WORLD)’에 K팝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종식, 기아 위기 극복, 교육 확대 및 지원, 지구 환경 보호 및 사회적 평등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콜드플레이(Coldplay), 휴 잭맨(Hugh Jackman),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어셔(Usher)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동참합니다.
더불어 유럽연합 위원장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을 비롯해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미국의 전 국무장관 및 백악관 기후특사인 존 케리(John Kerry) 등 총 21개의 정부와 유엔(UN)도 지지 의사를 표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슈퍼엠은 작년 10월 세계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WHO 주최 온라인 이벤트 ‘더 빅 이벤트 포 멘탈 헬스(The Big Event for Mental Health)',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WHO, 글로벌 시티즌과 주최한 온라인 자선 콘서트 ‘원 월드: 투게더 앳 홈(One World: Together At Home’)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바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기성용 측 ″법적 대응 불사″…성폭력 의혹 부인·정면돌파
- 유영민 ″대통령, 백신 먼저 맞는 것 마다 않겠다 얘기해″
- 타이거 우즈, 오른 다리에 철심 박았다…″깨어나 회복 중″
- ″성관계 불법촬영, 성폭행 당해″…가수 정바비, 피해자 또 등장
- YG '지디(GD)‧제니 열애설?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그XX' MV 재조명(종합)
- 강아지 다리가 6개 ? …″쌍둥이되려다 기적적 생존″
- 사유리 '입장 거절' 논란에 스타벅스 ″수기 명부 안내했다″ 일축
- [단독] 당근마켓서 산 화장대에서 나온 돈 600만 원
- 박혜수 학폭에 불똥 튄 '디어엠'…소속사 ″악의적 조직 행위″
- 임오경, '감독 시절 폭행' 청원에 ″전혀 사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