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4월1일 훈련소 입소 '군 공백에도 식지않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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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오는 4월 1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호중이 지난 23일 소집 통지서를 받았다"며 "4월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고 전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김호중은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지난해 초 방송된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호중은 그해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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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호중이 지난 23일 소집 통지서를 받았다”며 “4월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고 전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김호중은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지난해 초 방송된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호중은 그해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에 있다. 그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우리家(가)’와, 12월 발표된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두 종류로 구성된 클래식 미니앨범은 각 50만장, 총 1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트바로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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