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X변요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비주얼 끝판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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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 변요한이 출연한 일본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오는 3월 5일 현지 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 재팬은 24일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3월 5일 현지에서 개봉된다"고 밝히며 영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서 전 세계를 누비며 의뢰를 해결하는 국적불명의 산업 스파이로 분했으며 변요한은 또 다른 무소속 산업 스파이 데이비드 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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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 변요한이 출연한 일본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오는 3월 5일 현지 개봉한다. 살짝 공개된 비주얼이 벌써부터 시선을 강탈한다.
워너브러더스 재팬은 24일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가 3월 5일 현지에서 개봉된다”고 밝히며 영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워너브러더스 재팬은 당초 지난해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개봉을 준비했으나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후지와라 타츠야, 타케우치 료마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한효주, 변요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효주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서 전 세계를 누비며 의뢰를 해결하는 국적불명의 산업 스파이로 분했으며 변요한은 또 다른 무소속 산업 스파이 데이비드 김 역을 맡았다.
영화는 24시간마다 다가오는 죽음의 위험을 안고 ‘새로운 시대 에너지’의 극비 정보를 둘러싼 각국 에이전트들의 목숨 건 두뇌 싸움을 담은 영화다. 일본 유명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한국 개봉 여부는 미정.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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