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치, 은명희 대표이사 선임
2021. 2. 24.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광고대행사 애드리치는 24일 은명희 상무(49·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은 대표는 국내 인하우스 대행사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로서 코래드, 하쿠호도제일 등을 거쳐 2005년 애드리치 창립과 함께 오뚜기, 신한은행 등 광고 캠페인을 총괄해왔다.
은 대표는 디지털 광고와 이커머스 등의 산학연계 활동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광고대행사 애드리치는 24일 은명희 상무(49·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은 대표는 국내 인하우스 대행사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로서 코래드, 하쿠호도제일 등을 거쳐 2005년 애드리치 창립과 함께 오뚜기, 신한은행 등 광고 캠페인을 총괄해왔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료 더 못 미뤄"…4분기에 웃은 의료기기社
- [단독] 서울 공공재개발, 한남1·성북1 등 28개 구역 최종 추천
- "가덕도신공항 7조 아닌 최대 28조 든다"
- 홀당 95억 '역대 최고가'…골프장 몸값 두 배로 치솟았다
- '출산율 0.84명' 압도적 꼴찌…'인구 재앙' 현실 됐다
- 티아라 멤버 지연 "SNS 통해 살해 협박 받아"[전문]
- 사유리 모자 받아줬다면 벌금 300만원…'방역지침 논란' [종합]
- 이주연 "제 경험인데요…"
- 함소원 파오차이 논란에 이제서야…"#김치"
- "예쁨보단 카리스마"…픽시, 차별화된 매력으로 당찬 출사표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