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2021. 2. 24. 17:21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11명에서 19명으로 늘린다고 24일 발표했다. 배치된 공무원은 신고 접수, 현장 조사, 피해 아동 보호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아 24시간 근무한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료 더 못 미뤄"…4분기에 웃은 의료기기社
- [단독] 서울 공공재개발, 한남1·성북1 등 28개 구역 최종 추천
- "가덕도신공항 7조원 아닌 최대 28조원 든다"
- 홀당 95억 '역대 최고가'…골프장 몸값 두 배로 치솟았다
- '출산율 0.84명' 압도적 꼴찌…'인구 재앙' 현실 됐다
- 티아라 멤버 지연 "SNS 통해 살해 협박 받아"[전문]
- 사유리 모자 받아줬다면 벌금 300만원…'방역지침 논란' [종합]
- 이주연 "제 경험인데요…"
- 함소원 파오차이 논란에 이제서야…"#김치"
- "예쁨보단 카리스마"…픽시, 차별화된 매력으로 당찬 출사표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