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신곡 '꼬리'로 음원차트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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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신곡 '꼬리 (TAIL)'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어제(23일) 신곡 '꼬리'로 컴백한 선미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신곡 '꼬리'의 안무는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의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는 자넬 기네스트라가 맡았습니다.
선미는 신곡 '꼬리'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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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신곡 '꼬리 (TAIL)'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어제(23일) 신곡 '꼬리'로 컴백한 선미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인 이 곡은 ‘보라빛 밤 (pporappippam)’, ‘사이렌 (Siren)’, ‘날라리 (LALALAY)’ 등에서 선미와 합을 맞춰온 히트 메이커 FRANTS와 선미가 공동 작곡을 맡았습니다.
신곡 '꼬리'의 안무는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의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는 자넬 기네스트라가 맡았습니다.
선미는 신곡 '꼬리'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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